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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 8일 차입니다.
오늘의 비울 물건은 바로 아래사진과 같이 빨간 대야입니다.
딸기가 많이 판매되고 있어서 최근물건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ㅎ
사실 이 대야는 몇 년은 된 물건이랍니다.
몇 년이 된 물건이라는 것! 그것이 바로!
제가 이 물건을 비우는 이유입니다.
언젠가 어딘가에 쓸 일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놔뒀던 물건인데요.
언젠가 쓰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예. 전혀 쓰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비우려고 합니다.
오늘도!! 정리하러 갑니다!
미니멀라이프 검색해서 들어오셨다면, 한번 본인의 집을 둘러보세요!
혹시 저처럼 언젠가 쓰겠지 하고 몇 년씩 자리만 차지하는 물건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오늘 같이 한번 정리해 볼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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