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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 #미니멀라이프실천기 #미니멀라이프챌린지 #비움과나눔2

[비움과나눔]미니멀라이프 13일째 미니멀라이프 13일째입니다. 오늘의 비울 물건은 바로, 피아노 책입니다. 요즘 집을 열심히 정리하다 보니 구석구석에서 물건들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몇 년 전에 피아노학원 다닐 때 선생님께서 주신 책인데요. 기초를 다지라고 준 책인데, 몇 년 전에 다 보고 이제는 계속 보지 않아서, 정리하려고 합니다. 7권이나 되는데 책꽂이에 자리만 잡고 있어서 이젠 안녕~해야겠어요! ㅎ 미니멀라이프 실천하면서, 확실히 집이 더 정리되고 있는 것 같아요! 구서구석 안쓰던 물건도 정리하고, 집정리도 되고, 1석 2조 네요! 또 무언가를 시작해서, 꾸준히 하니 보람도 느끼고 좋은 것 같아요! 이 글 보시는 분들도 미니멀라이프 함께 해보시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23. 2. 27.
[비움과나눔]미니멀라이프 12일째 미니멀라이프 12일째입니다. 오늘의 비울 물건은 콘센트(돼지코)입니다. 언제부터 있었는지 모르지만, 역시나 사용하지도 않는데, 자리 잡고 있네요! 오늘도 열심히 정리합니다! 구석구석 정리하다보니, 집이 정리가 많이 되어 있어요 남편이 멀쩡한데 버리냐고 핀잔을 살짝 주기는 하는데요. 제 기준에선 요 몇년동안 쓰지 않았고, 앞으로도 쓰지 않을 것 같아서, 비우기에 남편도 개의치 않아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쿠팡으로 여러 물건을 샀는데요. 참, 살아간다는게, 미니멀라이프를 한답시고 물건을 정리하기도 하지만, 또 필요하다고 여러 물건을 사고 있네요. 조금 웃긴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미니멀라이프를 진행하면서, 생필품 종류는 구입하게 되지만, 필요하지 않은 물건(장식용)은 사지 않게 되는 것 같아요. 긍정적.. 2023.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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