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고군분투육아일기 #우리아기후의기록 #시험관임신출산 #우리아기후 #후앤맘 #24년생아들 #엄마가아들에게 #후앤맘의추억이기억이기록이1 후앤맘의 첫번째 육아일기 <고군분투 후엄빠의 이야기> 우리 아기 후의 첫 번째 육아일기 우리의 소중한 아기 후의 육아일기 첫 번째 기록을 남겨본다. 병원에서 1주일 조리원에서 2주일 보내고 집에 생후 20일만에 온 우리 아기는 집에 온 첫째, 둘째, 넷째 날 하루 3-4시간씩 울었다. 초보 엄마 아빠인 우리는 아기를 달래느라 진땀을 뺐고, 급기야 3번째 겪고 나서는 엄마는 눈물이 났다. 아니 눈물이 난 정도가 아니라 엉엉엉 소리내어 펑펑 울었다. 아기가 집에온지 4일째 되던 날 밤 아빠는 아기를 안는 것 조차 서툰 왕 초보 아빠였고 엄마는 본인이 아빠보다는 잘 달랠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엄마가 주로 많이 안고 달래주느라 아기의 울음소리가 귓가에 맴돌았고, 아기를 누구보다 잘 키우고 싶은 욕심이 앞섰던 엄마는 눈물이 앞을 가렸다. 아기 우는 소리와 달래느라 재.. 2024. 2. 2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