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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02호입니다.
미니멀라이프 5일차가 되었네요!
오늘의 비울 물건은 바로, 체중계랍니다.
원래 사용하던 체중계었는데, 어느날 새 체중계를 선물로 받으면서 아무래도 새 기계가 낫겠다는 마음으로 새 체중계를 사용하다보니, 기존에 사용하던 체중계를 사용하지 않게 되었네요. 그래서 자리만 차지 하고 있는 저희 집 물건 중 하나인 체중계를 비웁니다. 비우면서 집안을 정리하는 버릇이 들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뒷쪽에 보니 부품이 하나 없어졌더라고요 ㅠ
그래서 나눔하기도 힘들고, 버렸답니다.
잘 사용하던 물건이었는데, 버리자니 좀 아깝지만, 이사오면서 정리하지 못하고, 이제서야 정리하는 저를 반성해봅니다.
요즘 비울 물건을 찾는답시고, 이리저리 집안을 정리하고 있네요.
주말이라 시간도 넉넉해서 하다보니 오늘은 주방을 정리해버렸네요.
주방에도 쓰지 않고, 언젠가 쓰겠지 하면서 모아놓은 물건들도 제법 눈에 띄더라고요.
내일은 아마 주방용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일도 정리하러 올께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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