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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 11일째입니다.
오늘의 비울 물건은 바로 가방입니다.
남편이 결혼하기 전부터 쓰던 가방인데요.
새 가방을 사야지 사야지 하면서 이 가방만큼은 못 버리고 계속 사용하더니 요 몇 년 전부터는 안 메기 시작하더라고요.
많이 써서 닳기도 했고, 이제 안쓰는 물건이라서 비웁니다.
오늘도 정리합니다.
내일은 또 어떤 물건을 비우게 될까요?
이제 집안 구석구석을 정리하는 것조차도 습관이 되어버렸어요
더불어 사진도 계속 찍게 되구요!
몇 년 동안 사용하지 않은 물건이라면, 앞으로도 사용하지 않겠지요?
즐거운 토요일이네요! 글 보시는 분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내일도 비우러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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