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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호in일상기록

[끄적끄적]블로그,방송통신대학교이야기(전문대졸업 후 편입)

by 2002호 2023.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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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02호입니다.

최근에 재미있게 읽었던 책

요즘 블로그에 대해 고민이 많습니다만, 이렇다. 저렇다 할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답니다.

계속 글쓰기를 하고 블로그를 유지하고 있고, 더 키우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그 방법을 속시원히 알려주는 멘토? 가 없어서 그런지, 많이 방황하는 중입니다.

이렇게 해볼까? 저렇게 해볼까?

어? 이렇게 하는 거 같은데 어떻게 하는 거지....?

어휴.... 좀 더 깊게 알려면 결재를 해야겠는걸?????///???

처음에 유튜브 영상을 들으면서 호기롭게 티스토리를 시작했고, 애드센스 승인을 받으면서 조회수가 오르길 바라고, 또 많이 유입되는 키워드를 쓰고 싶었는데, 그게 또 제 일상과 맞지 않는 부분도 있고, 저는 잘 알지 못하면서 아는 척 글 쓰는 건 또 아닌 것 같고. 이러쿵저러쿵 여하튼 쉽지 않네요. 

오늘 끄적끄적의 주제는 방송통신대학교 이야기입니다.

저는 전문대 졸업 후 졸업하고 9년이 되던 해에 방송통신대학교를 입학했습니다. 전문학사가 아닌 학사를 따고 싶어서 입학했습니다. 개인적인 만족이었습니다.

그때 주변에서 은근히 하는 사람도 많았고, 시작했다가 포기하는 사람도 봤고, 3학년으로 편입해서 4년 동안 다니는 사람도 보고,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못하는 사람도 많이 봤습니다.

방송통신대 만만히 보고 시작했습니다. 2년 만에 졸업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시작했어요.

그런데... 일하면서 공부한다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일단 강의 들을 시간도 많이 없고요.(잠을 줄이면서 들으면 됐겠지만, 일사에 찌들어 그러지 못했어요) 생각보다 8년 동안 쉬었던 머리가 팽팽 돌아가지 않습니다.....(원래 팽팽 안 돌아가기는 했어요)

방송통신대학교 이야기는 블로그 때문에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

이슈 키워드 관련을 생각하다가 눈에 띈 게 국가 장학금이었고, 국가장학금을 방송통신대학교를 다니면서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떠올랐거든요! 

학사학위를 따기 위해서 물론 저는 방통을 2년 만에 졸업하지 못했습니다.... 2년 6개월이 걸려서 여름에 졸업장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그래도 지금 생각해 보면 30대에 그렇게 열정적일 수 있고, 응원해 준 남편이 엄청 고마웠답니다. 

물론 마지막 학기에는 논문도 썼는데ㅠ 남편이 읽고 다듬어주기도 했어요 ㅠ 지금은 해당과가 논문이 없어졌다고 알고 있는데 그때는 있어서 괴롭.(더 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저도 최근에 알게 된 것인데 제가 대학교 다닐 땐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 대출을 해줬던 건 알겠는데(그때 당시 학자금대출 사용함) 국가장학금이 그때도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국가장학금이라는 게 있어서 각 가정의 소득분의 에 맞추어 국가장학금을 받으면서 공부할 수 있더라고요?!

이게 정말 좋은 정보인 것 같아요. 

대학등록금(일반대학교)이 한 학기에 그렇게 만만한 금액은 아니잖아요?

방송통신대학교 한학기 등록금은 16학번이었을때는 30만원 중반대였습니다. 그 외 교재비가 별도로 들었었구요.

부담스러운 금액은 아니었습니다.

공부를 매우 열심히 해서 성적을 잘 받는다면 학교에서 나오는 성적장학금 같은 것도 받을 수 있겠지요?

그런데 그 정도 까진 아니고, 평균 B학점 이상이라면 충분히 국가장학금도 지원받으면서 공부할 수 있더라고요?

제 나이론 지금은 늦었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제도를 잘 이용하면 20-30대 초반 분들에게도 공부를 더 할 수 있는 기회와 용기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요즘도 보면  돈 때문에 대학을 가지 않고, 직장 생활하고 계신 분도 가끔 있다고요. 많진 않지만,

더군다나 신입생이나 편입으로 처음에 입학하면 장학금을 받고 시작할 수 있으니, 장학금 혜택 매우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요즘 블로그도 쓰고 책을 열심히 읽기 시작하면서 제 안에 있던 국어국문학과의 꿈이 꿈틀거리고 있어요.

그래서 공부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은 하는데, 사실 방송통신대학교를 다시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접었어요.

저는 학사학위로 만족 중이지만, 시험을 다시 열정적으로 치고 싶진 않더라고요.

'대학 두 번 다녔으면 됐지, 세 번은 아니야, 공부는 해보고 싶지만 시험은 치고 싶지 않아 ' 

라고 주문을 외면서 배움의 욕망을 살짝 누르고 있답니다. 

블로그를 조금 더 키우려면 조금 더 블로그에 대한 지식이 필요할 것 같아요. 

혹시 다른 분들은 블로그를 키우기 위해 얼마나 더 노력하는지 궁금하네요. 

또 아마도 내일은 이 블로그 저 블로그 다니면서 구경하면서 이 블로그는 어떻게 썼나? 하고 한참 둘러볼 것 같네요.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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