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리가 사는 이야기 #2002호의 우리가 사는 이야기 #끄적끄적 오늘은 일기1 [끄적끄적]우리가 사는 이야기/건강은 건강할때 챙기자 아파트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인 '나는 맘먹었다. 나답게 늙기로' 책을 식탁위에 올려두었더니, 남편이 말한다. '너도 늙었구나,저런 책을 다 빌리고'라고 그래서 '빠직'한 내가 "아니~잘 늙고 싶어서 그런거지 늙어서 그런게 아니야"라고 말하니 남편이 "그말이 그말 아니야? 늙어가니까 그런 이야기 하는거지"란다. '나 혼자 늙나...지는 안늙나.....?' 자격증 공부하고 있는 남편이 옆에서 머리를 쥐어뜯는다. 어지간히 공부하기 싫은가 보다. 그래도 아직 시험일정이 남았는데도 낮에 일하고 와서 저녁마다 2시간씩 공부하는 남편이 대견하다. 그 덕에 요즘은 어떤 메뉴를 해주지? 하고 나도 더 고민하게 된다. 요즘 주경야독으로 힘들어 하는것 같아서 밥이라도 더 잘챙겨주려고.. 그런데..... 배가 어찌 더 나오는것.. 2023. 2. 2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