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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챌린지 21째입니다.
오늘도 회사다닐때 사용했었고 언젠가 쓰겠지 하고 방치 후 자리차지하는 시리즈 입니다.
눈모양 스티커, 말라붙은 풀, 쓰지 않는 다양한 리본끈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스템플러 심 ,글르건 심 ㅋㅋ 아주 다양하게 들어있더라고요?
그나마 사용하고 있는 글루건 심은 따로 빼놨구요.
스템플러 심은 사실 어디 있는지 몰라서 못 쓰고 있었는데, 찾아서 사용하면 될것 같아요!
리본끈도 필요하신 분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너무 소량이라 나눔하기도 부끄럽더라고요.
과감하게 정리했습니다.
어휴 왜이리 정리를 해도 해도, 그리고 한다고 한건데도 이렇게 물건들이 나오나 모르겠어요.
미니멀라이프 실천하면서, 확실히 집이 더 정리되고 있는 것 같아요!
구서구석 안 쓰던 물건도 정리하고, 집정리도 되고, 1석 2조 네요!
또 무언가를 시작해서, 꾸준히 하니 보람도 느끼고 좋은 것 같아요!
이 글 보시는 분들도 미니멀라이프 함께 해보시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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