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내돈내산 찐 아이템 '올리빙 열매 스탠드 옷걸이'를 리뷰하려고 합니다.
스탠드 옷걸이 추천
올리빙 열매 스탠드 옷걸이
스탠드 옷걸이는 사용한 지 꽤 오래되었답니다!
구매 이력을 보니, 쿠팡에서 20년 5월 26일에 구매했어요. 벌써 사용한 지 3년 가까이 되어 가는 제품이네요!
블로그를 하면서 구매한 지 너무 오래된 제품은 리뷰하지 않는 편인데, 이 제품은 현재도 판매 중인 데다가, 정말 잘 쓰고 있어서 리뷰하게 되었어요!
먼저, 제목에서도 알려드렸듯이, 정말 가성비템이에요!
저는 일단 인테리어를 크게 해치지 않기를 원했고, 가성비템을 원했어요!
(원목 옷걸이는 사고 싶었지만, 너무 비싸더라고요(속닥속닥))
하얀색이고 싶었고, 뾰족한 느낌이 드는 건 싫어서 구매하게 된 제품인데요!
밤에 입었던 잠옷을 안방에 걸어두고 싶어서, 안방에서 잠옷을 걸어두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잠옷과 외출복을 구분해서 놓고 싶었어요! 집에서 행거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행거에 옷이 주렁주렁 달려있는 게 너무 보기 싫었답니다.
3년째 사용하고 있는 지금도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금액이 부담스럽지도 않고, 동글 동글 과 하양하양을 좋아하는 제 취향에도 잘 맞아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제가 사용해 본 올리빙 열매 스탠드 옷걸이는
가성비좋은 스탠드 옷걸이
1. 조립이 매우 간단했어요! (설명서를 보지 않아도 금방 조립이 가능했어요)
2. 초경량으로 청소를 할 때도 오른손으로 청소기를 밀다가 왼손으로 옷걸이를 쓱 들어서 올릴 수 있어요. (옷걸이가 무거우면 한 손으로 들어지지 않아서 청소하다가 밑에 부분은 청소를 안 하고 지나칠 수 있어요!) 3. 강화 ABS소재로 가볍지만 튼튼해요. (ABS는 내열성과 내충격성을 비롯해 전기적 특성이 우수한 고기능성 플라스틱이다. ) 4. 심플한 색깔과 디자인으로 어느 가구 옆에 있어도 어울려요. 사이즈는 높이 : 170 받침대 : 35 (단위 cm) 원산지는 대한민국 5. 화이트, 그린, 블랙 색상이 있었고, 나뭇가지 모양의 디자인도 있었는데, 저는 열매형의 디자인을 선택했어요! (개인적인 취향이므로 다른 디자인도 구경해 보세요!)
나무형과 열매형 스탠드옷걸이
내돈내산 찐 아이템으로 사용한 지도 3년이나 되었는데도 매우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어요.
옷을 걸어놓은 모습
주로 잠옷을 걸지만, 최근엔 겨울바지, 맨투맨 등을 걸었을 때도 쓰러지지 않고, 잘 걸려있었어요! 저는 사실 구석에 놓고 쓰고 무거운 옷을 많이 걸지 않는 편이라서 무난하게 잘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또 밑에 지지대 부분도 작은 편이라서 좁은 공간에서 활용하기 좋은 것 같아요!
저처럼 잠옷이나 티셔츠 정도 걸어놓는 용도로 스탠드옷걸이를 찾아서 검색하고 계신 분이라면 올리빙 스탠드 옷걸이를 추천합니다.!
옷걸이 종류와 봉두께 차이
포스팅하려고 최근정보를 찾아보니 사진처럼 봉두께가 더 두꺼운 제품도 있네요! 더 튼튼한 제품을 찾는 분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